Cozy and boutique hotel, its location is not far from Beppu station. Hotel was built nearly 100 years but well preserved. You can experience and feel the extraordinary stay here. Hotel staff, Mr.Kenji is very helpful and able to speak English. It was very impressive. Hotel also provides Onzen for private use by booking for free of charge.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벳푸 숙소 검색하고 객실 사진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 예약한 곳입니다.
고속버스타고 내려서 도보 5분정도면 도착하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심ㅜㅜ갑작스런 소나기에 비에 젖어 들어오니 수건을 건네주시며 엄청 챙겨주셨어요.
오래된 일본 주택건물을 개조한 숙소라 바닥 밟을때 삐걱삐걱 거리지만 옛날 감성을 좋아하는 저는 완전 베스트! 들어가서 체크인하는데 직원분이 들려주신 고양이 얘기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ㅋㅋ
화장실은 객실마다 틀려서 없는곳은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객실 딱 들어서서 창밖에 녹음이 이루어진 풍경을 보고 정말 너무 이뻐서 멍때렸어요.
초여름에 습한 날씨라 모기가 있었지만 불편한걸 고사할 정도로 너무 근사하고 이쁜 숙소입니다.
그리고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온천은 정말...최고였어요. 여름밤 별뜬 하늘을 바라보며 낭만 가득한 마지막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벳푸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訪客
與好友旅遊
入住於2023年07月
5.0
極好
評價於：2023年07月10日
★★★★★*10000000000
여기 너무 좋아요 ㅠㅠ 친구랑 처음 벳푸 왔는데 좋은 기억만 남긴거 같아요დ
일단 93년부터 지어진 건물이라 조금은 낙후되긴 했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구, 노천탕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여름의 온천은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용. 모기만 좀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땐 비가 와서 취소된 빈방이 있었는데 그 방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방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시원하고 아늑했습니다. 조금 늦게 체크아웃했는데도 비온다고 친절하게 역앞까지 데려다주시고 우산까지 주고가신 칸지로님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아참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정갈하게 나오고 간도 딱 적당했어요.
잊지 못할 추억 안겨쥬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남자친구와 올게요!! 꼭이요
訪客
家庭旅遊
入住於2023年05月
4.5
很好
評價於：2023年06月19日
조식요금이 1000엔이라 나와있는데 실제 가보니 1500엔입니다. 식사는 깔끔하긴 하나 그냥 그랬습니다...
訪客
家庭旅遊
入住於2025年12月
4.7
很好
評價於：2025年12月21日
Cultural experience, nice place, friendly family hosts. Stayed one night, enjoyed every moment.
Cozy and boutique hotel, its location is not far from Beppu station. Hotel was built nearly 100 years but well preserved. You can experience and feel the extraordinary stay here. Hotel staff, Mr.Kenji is very helpful and able to speak English. It was very impressive. Hotel also provides Onzen for private use by booking for free of charge.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벳푸 숙소 검색하고 객실 사진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 예약한 곳입니다.
고속버스타고 내려서 도보 5분정도면 도착하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심ㅜㅜ갑작스런 소나기에 비에 젖어 들어오니 수건을 건네주시며 엄청 챙겨주셨어요.
오래된 일본 주택건물을 개조한 숙소라 바닥 밟을때 삐걱삐걱 거리지만 옛날 감성을 좋아하는 저는 완전 베스트! 들어가서 체크인하는데 직원분이 들려주신 고양이 얘기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ㅋㅋ
화장실은 객실마다 틀려서 없는곳은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객실 딱 들어서서 창밖에 녹음이 이루어진 풍경을 보고 정말 너무 이뻐서 멍때렸어요.
초여름에 습한 날씨라 모기가 있었지만 불편한걸 고사할 정도로 너무 근사하고 이쁜 숙소입니다.
그리고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온천은 정말...최고였어요. 여름밤 별뜬 하늘을 바라보며 낭만 가득한 마지막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벳푸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訪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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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住於2023年07月
5.0
極好
評價於：2023年07月10日
★★★★★*10000000000
여기 너무 좋아요 ㅠㅠ 친구랑 처음 벳푸 왔는데 좋은 기억만 남긴거 같아요დ
일단 93년부터 지어진 건물이라 조금은 낙후되긴 했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구, 노천탕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여름의 온천은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용. 모기만 좀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땐 비가 와서 취소된 빈방이 있었는데 그 방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방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시원하고 아늑했습니다. 조금 늦게 체크아웃했는데도 비온다고 친절하게 역앞까지 데려다주시고 우산까지 주고가신 칸지로님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아참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정갈하게 나오고 간도 딱 적당했어요.
잊지 못할 추억 안겨쥬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남자친구와 올게요!! 꼭이요
訪客
家庭旅遊
入住於2023年05月
4.5
很好
評價於：2023年06月19日
조식요금이 1000엔이라 나와있는데 실제 가보니 1500엔입니다. 식사는 깔끔하긴 하나 그냥 그랬습니다...
城市重要資訊
訪客
家庭旅遊
入住於2025年12月
gloria
情侶
入住於2025年11月
M296405****
獨自旅遊
入住於2025年01月
M8967****
與好友旅遊
入住於2024年06月
E1648****
獨自旅遊
入住於2024年02月
110073****
與好友旅遊
入住於2023年10月
Xiaogongzhu
情侶
入住於2023年09月
Bo Eun Kim
與好友旅遊
入住於2023年06月
訪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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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家庭旅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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