貝拉住宿酒店 (Bella Stay Hotel)

도로변이라 여러곳을 다니기도 편하고 주변 맛있는 음식점이 많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간다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화장실이 넓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있어 편안하게 지냈다. 현관 앞 세스코 냄새가 너무 머리 아팠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숙소가 19층까지 있어서 굉장히 높아요! 뷰가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 높은 층일수록 탁 트인 느낌이 들어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상당히 느려서 많이 기다려야 해요. 방은 호텔보다 레지던스 느낌으로 싱크대, 세탁기가 있었고 냉장고가 되게 커요! 화장실은 조금 좁고 온수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려요. 미지근한 물이 잘 안 나와서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에요. 소파보다 탁자가 낮아서 음식 먹을 때 살짝 불편했어요. 도보 20분 거리에 MS마트도 있고, 1.5닭갈비 집도 있고,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좋아서 춘천 올 때 가끔 들를 것 같아요. 다만, 트립닷컴에서는 체크인 14시 이후, 체크아웃 12시 이전으로 되어있는데 가보니까 체크인 15시 이후, 체크아웃 11시 이전이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위치도 좋고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We had previously stayed at this hotel and came back because we loved it. However, the style of room we booked earlier was unavailable, but the Junior Bella Suite looked inviting, so for more money than we previously spent, we booked it. Upon checking in, we were told that our family of four could not stay in the room we booked. After much back and forth, we had to pay more money to get extra bedding to bed someone on the floor for the night. The room we got was advertised on 永安 as a king bed and a sofa bed, but Bella doesn't consider the sofa to be a bed, so they don't provide bedding for it. It seems there has been miscommunication between Bella and 永安, which is unfortunate. The hotel is a good one, and the room was clean, large, and well-stocked. It would have been a great experience had we felt welcome rather than confused and frustrated, with a bitter taste in our mouths. We would still stay here again, but next time, I will be extra careful, contact the hotel, and make sure a family of four can actual stay in the room as advertised.

깨끗하고 좋아요. 다만, 프로트 직원이 방위치를 몰라서 아무곳에나 배정하더라구요. 대로변말고 다른곳으로 해달라구 했는데, 대로변으로 하더라는. 무슨 처음온 알바생이었나.

Everything in the room seemed new and worked very well. It also appeared very clean.

중학생포함 4명 가족 여행이라 방을 2개 잡았는데 온돌방에서는 4명도 충분히 잘수있는것 같네요. 신규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시설 편의시싈은 부족해요.

신생호텔이라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고 첫개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는 온돌에서 잤는데 매트가 너무 좋고 보일러도 빵빵하고 방바닥도 뜨끈뜨끈해서 겨울에는 딱이었어요..뷰는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가족들이 지내기에는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단 주차는 협소해서 늦게 체크인하면 자리가 부족해서 근처 공터에 주차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1층에 카페라도 있었음 좋았을것 같은데 아직은 미완성인거 같아 편의시설 부족이 아쉬움이 있어요

신축이라 깨끗하고,시설,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다만, 복도 끝방이라 그런지 외풍이 심하고 운영한지 얼마 안됐는지 서비스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5%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