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鬆酒店 (Hotel Susung)

추석연휴여서 대구에 수영장있는 호텔을 방문했는데 방도좋고 호텔 내 야외수영장이 풍경도 좋았어요 아침마다 헬스장가서 운동하기도좋아요

인피니티 풀안 가도 가끔 이용해요 수성못 근처라 먹을 곳도 많고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아요 룸마다 온천탕 할수 있어서 그것도 좋아요 근데 오전에 프론트에 문의할일 있어서 전화했는데 통화하기 너무 어려워요

시설 유지 상태나 청결도 모두 깜짝 놀랄만한곳입니다. 금액대비 호델 식사도 롯데 호텔과 버금가는 느낌이었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큰 온수 욕조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앞쪽에 유흥가가 인접해서 놀기 좋고 수성연못도 있습니다. 딱히 뷰가 없다는것 외에는 이정도 가격에 빼어난곳이라고 봅니다. 다만 제방에는 모기가 3마이 정도 돌아 다니는 바람에 잠을 설치긴 했습니다만.

I arrived one hour before official check-in time, and I was denied an early check-in despite my consistent patronage and history of staying at Susung Hotel. I requested a one hour earlier check-in as I needed to attend some conference calls at my room. I fully understand that early check-in is subject to availability. However, as a regular guest who plans stays well in advance, I was surprised and frustrated that no effort appeared to be made to accommodate my request — especially considering I’ve had ear9ly check-ins approved in the past without issue. What made the situation more disappointing was the lack of flexibility or willingness to explore any alternatives. I was offered an early check-in but paying an early check-in fee of 20.000 KRW . It left me feeling that my loyalty and continued business were not valued. After my colleague complained to the reception manager, I was granted an earlier check-in, 30 minutes before the official check-in time. Experience left me quite disappointed and not sure if I might stay there again.

수영장이좋았어요 접근성 위치도좋았구요 온천수에 자쿠지 도심속 호캉스 좋아요 다음에도 가족여행으로 또 가고 싶어요

노후됫지만 좋아요 군데 여기가나 저기가나 추가금이 붙어서 아쉽네요 ㅠ

5층 식당 창가좌석을 휠체어가 이용할 수 없음. 경사로 간단히 해결됨

5년째 매년 이용 중인데 이젠 미니 온수풀에 물때가 아쉬운 노후화지만..여전히 좋아요!

오늘 방문 이틀전 친구가 대구방문해서 우정호캉스 했습니다! 리뷰 또 작성합니다! 예전에 종종 가던곳이라 (사실3월에도 방문) 대구에서 멀리가지않아도 호캉스 기분내기 충분합니다! 가격은 호텔앱.네이버 다 비교해봐도 트립닷컴이 제일 저렴하네요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트립닷컴마음에 들어 별명 프로필 다 업뎃합니다

겨울에 온천여행겸 해서 예약하였는데 탑층 인피니티풀까지 온천물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신관 각 객실 자쿠지에 붙어있는 온천 설명이 40도 고온이 첫줄이 아니라 각종 미네랄 약용성질 미인온천이 먼저여야 고객에게 좋을것 같습니다.(티비켜면 나오는 호텔동영상도) 호텔온천 개발시의 쾌감은 사장님께는 유효하지만 온천다니는 고객에겐 성분이 더 중요하거든요. 기승전 두괄식 설명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