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usui-shizuoka (kikusui-shizuoka)

일반적인 호텔이 아니라 오래된 일본 가정집 같은 느낌이 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숙소에 머무는걸 추천드립니다. 샤워실은 개별 사용이 가능하나, 별도의 건물에 있어 오고 갈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숲속에 있는만큼 겨울에는 좀 춥고, 휴식공간도 조금 추웠습니다. 하지만 풍경이 예뻐서 며칠 더 묵고 싶었어요.

이 숙소는 분명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하지만, 별 다섯 개의 리뷰를 절대 드릴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날 숙박한 다른 객실의 중국인 여성 3명 때문입니다. 그들은 저희가 머물던 객실 Mizu no ma의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입력하고, 문을 열고 침입하려 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고도, 미안하다는 표정도 사과도 전혀 없고 무례했습니다. 그 순간 즉시 숙소의 관리자와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Mizu no ma에서의 추억을 중국인 여성 3명 때문에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무인으로 운영되는 숙소라 하더라도, 투숙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경고와 보안 시스템은 반드시 갖추어져야 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라, 숙소의 신뢰와 안전에 직결된 심각한 문제입니다. 숙소 측은 이 사안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즉시 철저한 대응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저는 최고의 평점을 줄 수 있음에도 이번 사건을 일으키고도 미안한 기색이나 사과도 하지 않은 중국인 여성 3명 때문에, 절대로 줄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이 아름답고 성스러운 장소가 나쁜 사람들 때문에 오염된 숙소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この宿は確かに美しく、魅力的な場所です。 しかし、私はこの宿に五つ星の評価を付けることは絶対にできません。 その理由は、同じ日に宿泊していた別の部屋の中國人女性三人の行為にあります。 彼女たちは、私たちが滯在していた客室 「Mizu no ma」 の暗証番號を無斷で入力し、ドアを開けて侵入しようとしました。 顔を合わせても、謝罪の言葉も表情もなく、非常に無禮でした。 その瞬間、宿の管理者や警察に通報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 この美しい「Mizu no ma」での思い出を、中國人女性三人によって汚されたくなかったため、必死に我慢しました。 それでも、このような出來事が起きたという事実は決して許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たとえ無人で運営されている宿であっても、 宿泊者の安全を脅かす行為に対する警告と確実なセキュリティ対策は必ず備えるべきです。 この事件は単なる不快な出來事ではなく、宿の信頼と安全に直結する重大な問題です。 宿の管理側がこの件を軽視せず、速やかに徹底した対応と再発防止策を講じることを強く求めます。 本來なら最高評価を付けたいほどの宿でしたが、 今回の事件を起こしながらも一切の謝罪や反省の様子を見せなかった中國人女性三人のせいで、どうしても最高評価を付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この美しく神聖な場所が、心ない人々によって汚された宿にならない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

Everything was perfect, the room was beautiful, thank you so much

位處富士山本宮大社池塘旁邊，地理位置同景色都係一流。不過自駕要留意地點，唔算容易揾到正確路徑。而且要留意嘅地方都比較多，佢附近都係園林，昆蟲經常出現，首日入住有曱甴蜘蛛守候，第二日室內都有大蜘蛛，到第三日又再次有曱甴，向酒店方發訊息反映完全無反應。房間結構亦比較特別，全部空間都要走樓梯，如果行李量多又超重要特別留意，廁所同浴室靠中庭連接，但除客房以外空間完全無空調，冷時更冷，熱時就更焗。浴室花灑水壓一般，出水温度不能保持，兩套牙刷牙膏但又給一個漱口杯，同樣向酒店發訊息亦再次無反應。酒店其他設施，例如私人風呂等都特別殘舊，有探廢感覺，有趣。不過景色確實非常一流，要好好考慮取捨😅

非常好！環境不錯 出來就可以看到富士山

房子很多設備老化，洗手枱下道異味很大，卧室幾個燈都壞了，開燈都是一閃一閃滴，眼睛很難受！

Such a spectacular place to stay! The owners are extremely friendly. They are there when you need (during check in, morning of check out) but leave a lot of privacy to the guests. The unit is very well appointed, with all amenities prepared. There's a separate study/office where you can work if needed. The den overlook the pond of the shrine 50m from the residence. There is a full kitchen which we definitely enjoyed making and having dinner and breakfast there. Would go back again.

Takenoma roomに1泊、一人旅に泊まりました。 ここは本當に昔のものと新しいものの調和を見せてくれる空間だと言えます。 富士山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家に歩いて行く道には古い神社とあまりにも美しい池があり、ここからもう心が落ち着きます。 家の中には親切なおかみさんとかわいい赤ちゃんが喜んで迎えてくれます。 古い家を改造して內部は現代風に見事に改裝され、一番奧に建つ部屋のtakenomaは一人で使うには豪華な空間だといえます。 竹林が部屋の外を囲んでおり、內部には寢室、応接室、トイレ、小さな中庭、バスルームとパウダールームがあります。 屋內のラウンジも素晴らしいので、ぜひ立ち寄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ห้องที่พักคือวิวสวยมากกกก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เงียบสงบ ที่นอนนุ่มสบายมาก สาวๆ มีที่หนีบผมให้ใช้ด้วย ที่พัก ใกล้แหล่งจุดเช็คอินเลย ติดสวน เดินทางง่ายมาก เดินจากสถานีก็ง่าย คือแนะนำเลยค่ะ

창문 열면 바로 연못이에요. 연못도 너무 이쁘고 숙소 건물도 너무 이뻐요. 포샵으로 룸 크게 늘려둔곳도 많은데 여기는 사진이랑 똑같네요. 구조가 좀 독특해서 샤워실 가려면 계단 올라가야하고 화장실도 다른곳에 있는데, 그 복도마저도 공용 아니고 프라이빗 공간이라 작은 방 한칸이 아니라, 잠시동안 집이 생긴 느낌이였어요. 체크아웃하기 너무 아쉬운곳이였어요. 너무 자연속의 숙소다보니 벌레가 좀 있는 부분은 감안해야 할것같습니다. 실제로 왕거미와 개미군단을 봣지만 숙소에대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전혀 문제삼고싶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