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陽花井 廣場酒店 (Goyang Hwajeong Plaza)

2회차 방문입니다. 일단 접근성이 깡패에요. 화정역 내리자마자 바로 보여서 지하철 이용시 엄청 편리합니다. 그리고 시설 역시 동 가격대 호텔 대비 엄청 준수한 편입니다. 로비도 넓고, 방 내부와 화장실까지 넓은데 올드한 느낌도 없이 깔끔해요. 딱 한 가지 단점만 빼면 가격 대비 완벽한 숙소라 할 만합니다.  단점은 매우 열악한 방음입니다. 누워있으면 옆 방 소리가 적나라하게 다 들리는데 처음 묵었을 땐 잠을 이루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건물 내 다른 층에 노래방이 있는 듯 보이는데, 어떤 방에선 노래소리와 쿵쿵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역시 잠을 이루기 힘들게 합니다. 모텔에서 옆 방 방음 문제는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 해도 노래소리와 쿵쿵 소음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방음 문제는 처음 묵었을 땐 꽤 괴로웠는데 2회차 방문 때는 방 위치가 달라서인지 전혀 문제가 없긴 했습니다.  방음이 안 되는 단점을 고려해도 이 가격대에 이만한 숙소는 찾기가 힘들긴 합니다. 접근성과 시설 면에서 주변 다른 모텔을 압도합니다. 고양에 주기적으로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숙소를 계속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수면 중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창문쪽 담배남새 안나고 내부 깔끔했어요 체크인 시간이 저녁 10시인건 조금 아쉽네요 출장때 자주 이용할 예정이에요

В карточке профиля отеля не указано, что на 8 этаже находится отель. Искала вокруг ходила и письма указаний не было. Персонал приветливый проводила до номера.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ё чистое, но вот полотенце - не стала ими пользоваться - старенькие. Так как приехала на концерт и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транспорта мне этот вариант размещения помог, но если у вас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ищите другой вид жительства. Внизу ночью играла музыка часов до 3 ночи и курение в номерах разрешено, поэтому присутствие дума есть. Еще в приветственный набор (который у них скорее всего заранее приготовлен) положили защитные средства при сексе. Да и за три дня прибывания в номере не убирались ни одного раза.

汽車旅館，離地鐵站近，但位置有點難找，還是問了當地人才知道在8樓，房間很一般，有點煙味，不太隔音，如果有其他選擇不是很建議住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