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료칸으로서 음식이 정말 맛있고, 노천탕, 대욕장 모두 좋습니다. 다만, 외국인 접객원 분들이 미숙하여 석식 안내나 순서에 서툴렀습니다(차완무시와 국을 나중에 준다거나, 고기 불판에 불을 가장 먼저 붙여 준다거나, 말하지 않으면 밥을 가져다 주지 아니한다거나). 아마가세역으로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역무원분을 통해 전화하면 송영도 잘 해 줍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노천탕 물도 훌륭하구요!
We were wowed during our stay. The private onsen was so enjoyable for our family of three. Sitting in the onsen and enjoying the view with birds chirping, is so relaxing. Our dinner was so exquisite and delicious. Service was professional and the shuttle to the hotel from train station was such a great welcome as the walk can be arduous with luggage.
호텔프런트 직원부터 모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었지만 온천욕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풍광도 괜찮았고요.
특히 방안의 노천욕조가 가장 좋았어요.
대욕장이나 노천은 생각보다 작고 물의 온도가 낮아서 미지근했는데 적정온도이상으로 뜨겁게 관리해주시면 좋겠어요.
픽업서비스 회신이 없었지만 아마가세역무원에게 부탁드리니 바로 연락해서 와주셔서 비가오는데 편하게 오갈수 있었어요.
단 일본어로만 서비스를 하고 영어안되서 불편할수는 있어요.
다음 여행간다면 연박으로 다시 묵으러 갈 생각입니다.
訪客
情侶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02月
5.0
極好
評價於:2025年02月11日
전화로 조식,석식 가족탕 예약하고 프라이빗하게 잘 즐겼어요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난방도 잘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히타를 오면 또 여기서 묵으려고요 ㅎㅎ
Shinkhan
家庭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1月
2.2
還行
評價於:2025年01月18日
유튜브 보고 갔는데, 먼지관리 안되어있고 매우 낡은 느낌이었어요.
가이세키 석식 조식 맛 기대하지 마시고요.
(조식에서 생선은 가정식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석식먹을 때 탕 끓이는 초가 꺼져서 하나 더 받을 수 있냐고 했는데
할머님께서 일본어로 버럭버럭 소리지르시더라고요.
못알아듣는다고 어필했는데 끝까지 일본어로 소리 높이셔서
왜 이렇게 화가나셨나 싶어서 가족 모두 휘둥그레졌었어요.
(느낌상 초는 하나만 제공된다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이라 컨디션이 안좋으셨던건지.. 아침에는 저녁보단 친절하셨습니다.
노천탕 가는길 멀고 계단이라 위험해서 몇번이나 유카타 밟고 넘어질 뻔 했어요.
멀어서 결국 구경만 잠깐 하고 이용은 안했습니다. 조심하세요.
대욕장 물은 너무 뜨거워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뜨거워서 좋다고 하셨어요. 취향차이!)
시설, 서비스, 가이세키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웠는데,
방에 딸린 노천 욕조는 좋았습니다.
(노천탕 딸린 방은 전체 룸 중 4실인 것 같습니다)
위치도 애매해서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일본 일정중에 료칸을 제일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 영어 잘하시는, 체크인, 체크아웃 도와주신 젊은 여성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그분 덕분에 약간이라도 대접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 후기를 보신다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엘모어
家庭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4年12月
4.7
很好
評價於:2024年12月14日
내탕에 있는 노천으로 가고가고 또가세요
외부 노천 남탕은 일부 보여요 하하,,,
숙소 깔끔하고 주변 큰 볼거리없지만 힐링최고
다시가고싶은 곳이었어요
아마가세역 내리면 역무원이 친절하게 료칸 이름과 픽업예약을 했는지 물어보고 예약이 안되어있다면 전화를 걸어서 바로 픽업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료칸 근처에는 편의점 같은게 없으나 음료 자판기가 있고 료칸의 음식이 맛있고 양이 꽤되며 파는 술 종류도 충분했고, 다음날도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무리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 먹으러 간 사이에 깔아주신 이부자리, 식사자리, 떠날때 마지막까지 하나코 캐릭터와 준코상의 따뜻한 메시지가 한국어로 함께해서 기분이 한층 더 행복했습니다
노천탕은 가신 분들 꼭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訪客
家庭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10月
3.7
不錯
評價於:2025年10月10日
가성비 좋은 료칸으로서 음식이 정말 맛있고, 노천탕, 대욕장 모두 좋습니다. 다만, 외국인 접객원 분들이 미숙하여 석식 안내나 순서에 서툴렀습니다(차완무시와 국을 나중에 준다거나, 고기 불판에 불을 가장 먼저 붙여 준다거나, 말하지 않으면 밥을 가져다 주지 아니한다거나). 아마가세역으로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역무원분을 통해 전화하면 송영도 잘 해 줍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노천탕 물도 훌륭하구요!
We were wowed during our stay. The private onsen was so enjoyable for our family of three. Sitting in the onsen and enjoying the view with birds chirping, is so relaxing. Our dinner was so exquisite and delicious. Service was professional and the shuttle to the hotel from train station was such a great welcome as the walk can be arduous with luggage.
호텔프런트 직원부터 모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시설이 좀 오래되었지만 온천욕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풍광도 괜찮았고요.
특히 방안의 노천욕조가 가장 좋았어요.
대욕장이나 노천은 생각보다 작고 물의 온도가 낮아서 미지근했는데 적정온도이상으로 뜨겁게 관리해주시면 좋겠어요.
픽업서비스 회신이 없었지만 아마가세역무원에게 부탁드리니 바로 연락해서 와주셔서 비가오는데 편하게 오갈수 있었어요.
단 일본어로만 서비스를 하고 영어안되서 불편할수는 있어요.
다음 여행간다면 연박으로 다시 묵으러 갈 생각입니다.
訪客
情侶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02月
5.0
極好
評價於:2025年02月11日
전화로 조식,석식 가족탕 예약하고 프라이빗하게 잘 즐겼어요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난방도 잘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히타를 오면 또 여기서 묵으려고요 ㅎㅎ
Shinkhan
家庭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1月
2.2
還行
評價於:2025年01月18日
유튜브 보고 갔는데, 먼지관리 안되어있고 매우 낡은 느낌이었어요.
가이세키 석식 조식 맛 기대하지 마시고요.
(조식에서 생선은 가정식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석식먹을 때 탕 끓이는 초가 꺼져서 하나 더 받을 수 있냐고 했는데
할머님께서 일본어로 버럭버럭 소리지르시더라고요.
못알아듣는다고 어필했는데 끝까지 일본어로 소리 높이셔서
왜 이렇게 화가나셨나 싶어서 가족 모두 휘둥그레졌었어요.
(느낌상 초는 하나만 제공된다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이라 컨디션이 안좋으셨던건지.. 아침에는 저녁보단 친절하셨습니다.
노천탕 가는길 멀고 계단이라 위험해서 몇번이나 유카타 밟고 넘어질 뻔 했어요.
멀어서 결국 구경만 잠깐 하고 이용은 안했습니다. 조심하세요.
대욕장 물은 너무 뜨거워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뜨거워서 좋다고 하셨어요. 취향차이!)
시설, 서비스, 가이세키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웠는데,
방에 딸린 노천 욕조는 좋았습니다.
(노천탕 딸린 방은 전체 룸 중 4실인 것 같습니다)
위치도 애매해서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일본 일정중에 료칸을 제일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 영어 잘하시는, 체크인, 체크아웃 도와주신 젊은 여성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그분 덕분에 약간이라도 대접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 후기를 보신다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엘모어
家庭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4年12月
4.7
很好
評價於:2024年12月14日
내탕에 있는 노천으로 가고가고 또가세요
외부 노천 남탕은 일부 보여요 하하,,,
숙소 깔끔하고 주변 큰 볼거리없지만 힐링최고
다시가고싶은 곳이었어요
아마가세역 내리면 역무원이 친절하게 료칸 이름과 픽업예약을 했는지 물어보고 예약이 안되어있다면 전화를 걸어서 바로 픽업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료칸 근처에는 편의점 같은게 없으나 음료 자판기가 있고 료칸의 음식이 맛있고 양이 꽤되며 파는 술 종류도 충분했고, 다음날도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무리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 먹으러 간 사이에 깔아주신 이부자리, 식사자리, 떠날때 마지막까지 하나코 캐릭터와 준코상의 따뜻한 메시지가 한국어로 함께해서 기분이 한층 더 행복했습니다
노천탕은 가신 분들 꼭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訪客
家庭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10月
M230334****
與好友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5年05月
Easy Traveller
家庭旅遊
日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4月
訪客
情侶
日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3月
목련75
獨自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2月
訪客
情侶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02月
Shinkhan
家庭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1月
엘모어
家庭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4年12月
wahwah
家庭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4年11月
訪客
與好友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4年10月
訪客
家庭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10月
M230334****
與好友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5年05月
Easy Traveller
家庭旅遊 日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4月
訪客
情侶 日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3月
목련75
獨自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2月
訪客
情侶 標準日式房
入住於2025年02月
Shinkhan
家庭旅遊 洋式房(帶露天浴池)
入住於2025年01月
엘모어
家庭旅遊 兩室日式房
入住於2024年12月
wahwah
家庭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4年11月
訪客
與好友旅遊 標準日式房
入住於2024年10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