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海灘旅館 (Jeju Beach Pension)

방에 다 있는 물병 서비스도 없고 직접 전화 하여 문의 해보니 이층 정수기 에서 떠다 마시라고 합니다 게다가 정수기 에서 물 받을 용기 도 없어 으며 또한 객실과 차 한대 주차 공간 의 사이 에 있는 자체 운영 하는 비피큐 식당 에서의 음주 수다와 불빛 으로 저녁 내내 불안한 밤 을 보내 이박 예정 했다 일박만 하고 숙박 장소를 변경 하였 습니다. 정말 최악 이런 최악이 있을까 싶네요 심지어 중국 사람들 이 하는가 싶을 정도 였 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제가 방에 현금 을 둔 봉투를 두고 나온것 같다 하니 오전 11시 도 안된 시간에 청소 하는 아줌마가 아무런 이야기 가 없다 며 전화 통화를 귀찮아 하는게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네요 다들 잃은 우울한 기분을 좀 공감 해주면서 통화 하지 않나요 절대로 비추 합니다 전 4월 19일 부터 20일 까지 예약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