歡樂酒店（前名R&T酒店） (Hotel Joy)

엄청 불친절하고 더러웠다.왕짜증 났다.주인이 별것도 아닌걸로 고성 지르고 짜증 냈다.정말 치사 하고 아니꼬왔다.경찰에 신고 하고 싶었다.

中秋假期無房可訂的情況下預訂的，入房煙味特重、有進房間就看到蟑螂爬來爬去、開冰箱拿礦泉水時冰箱裡還有之前客人留下來的透明蓋子、洗澡蓮蓬頭水管漏水如柱、馬桶邊發黴黑黑的、床是用衣櫥拆開來釘上去的，早餐場所很可怕，因為商家不同意退，換了另外一間房，有比較好一點點但床還是用衣櫥拆開來釘上去的只能委屈的住了（不要被照片騙了）

안내 데스크에 사람이 없고 키오로 체크인하고 들어갔습니다 4일 연박 했는데 둘째날은 수건 생수는 문앞에 놓여있더군요 3일째부터는 수건도 안주고 전화했더니 보내준다고 했는데 4일날까지 서비스 안해주셨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은곳입니다 준비해간 수건이 없었다면~~ 정말 화가나네요

Плюсы: Хорошее расположение недалеко от центра и набережной. Рядом есть продуктовые магазины и заведения. Персонал помог по всем вопросам. Минусы: Старый номер. Горячей воды не было. На полу странное покрытие по которому неприятно ходить. Под кроватью давно не прибирались. Скромный завтрак. Переночевать сойдёт, но на несколько дней не советую

주차장은 너무 협소해서 기둥쪽에 주차하면 운전자가 못내릴정도구여..방 바닥은 먼지들이 많고,꼬부랑털도 나왔구요, 침대도 침구가 누렇고 매트리스는 이상한 피 얼룩같은게있고 ..드라이기,의자도 먼지가 자욱하고..화장실 더러운건 말할것두 없구여..조식도 먹었는데 너무 걸쭉한스프,샐러드,삶은계란,토스트빵,딸기잼,소세지,무엇과 먹으라는건지 모르겠는 밥이 전부였습니다 엄마 모시고 간거였는데 위치빼곤 너무 처참했어요ㅜ

The place is so nice. Near some of jeju tourist attractions and very convenient and price to service. Not clean some of the parts in the room but it still okay

조식을 추가하고 예약랬습니다. 소개된 사진은 약 10년 전으로 생각될 정도로 현실과 차이다 있습니다. 시살, 친절, 조식 다소 아쉬웠습니다 객길에는 생수가 없이 정수기가 있습니다. 마지막 관리날짜는 22년으로 기재 되어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관리를 할거라고 믿고 싶지만 주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보면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주변인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 본 리뷰는 소비자 보호와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실제 투숙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허위 사실이나 악의적 명예훼손의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숙박업소의 위생 관리 미흡 사례를 알리고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임을 밝힙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와서 해당 숙소를 예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후 숙소 상태에 대해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 냉방기기 문제 방의 에어컨은 정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바람은 나오지만 송풍 수준으로 냉방 효과는 전혀 없었으며, 실내는 무더위와 습기로 매우 불쾌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항의하자,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에어컨 가스 충전을 하러 오셨지만, 냉방은 끝까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실외기가 객실 내 별실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온수장치와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열기가 순환이 어려워 보입니다. 에어컨 내부는 곰팡이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기관지에 유해할 것으로 판단되며, 위생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객실 위생 상태 객실 위생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우연히 물건을 줍다 침대 아래를 보게 되었는데, 청소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이전 투숙객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휴지 등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일부러 숨긴 것이 아니라면, 청소 시 쓰레기를 침대 밑으로 밀어넣은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바닥은 매우 끈적였고, 샤워 후에도 조금만 걷고 침구류를 만지면 금새 손바닥 및 발바닥이 끈적거렸습니다. 욕실 비치 샴푸는 사용할 수록 머리카락이 매우 뻣뻣해졌으며, 웰컴 키트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 침구류 알레르기 반응 침구류는 세탁 여부가 의심될 만큼 얼룩이 다수 있었고, 저와 동행한 친구 모두 수면 중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여 숙면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 ■ PC 및 비품 관리 PC가 있는 숙소라서 예약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에 얼룩과 먼지가 가득하여 위생 문제로 사용을 포기하였습니다. ⸻ ■ 응대 태도 이러한 문제로 인해 연박을 취소하고 얼리 체크아웃을 요청드렸습니다. 전화로 상황을 설명드렸으나, 돌아온 답변은 *“아~ 청소가 안 됐나 보네요.”*라는 말뿐이었고,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에 따르면, 숙박업자는 시설 및 기구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침구류는 자주 세탁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객실 상황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상기 문제사항들은 제주도 여행객에게 제주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싼 가격에 어디까지 바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가격 대비 품질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숙소들은 훨씬 더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저와 친구는 음식이 잘못 나와도 “그냥 먹자” 하는 남성입니다. 그런 저희가 경악하고 불쾌감을 느낄 정도였다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이 리뷰는 제 개인의 감정이 아닌, 공중위생 관리 기준 미달에 대한 문제제기이며, 동일한 피해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된 공익 목적의 후기입니다.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청에 정식 민원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숙소 예약을 고려 중이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의 쉼터로 베스트입니다 ❤️ 다응에또 뷔페는 최고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원룸같았달까요 방에 정수기가 있구요 화장실 청결은...흠.. 청소가 많이 필요한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