狄納度假村 (Dyne Resort)

뷰도 너무 좋고 공항이랑 가까워요. 고기집도 맛있고 수영장 뷰까지도 최고

제주를 가면 항상 예약하는 그곳이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방문 하였으며, 메가리조트(판포포구)때문, 신화월드(아이들이있기때문에), 2박은 다인리조트 이중 숙소의 만족도는 다인 리조트 였다. 가족중 한명이 낚시를 좋아 하는데 채비만 가지고 낚시를 하기도 좋고, 호텔 4계절 수영장 4인 (25,000원) 만족 스러웠으며 조식 안다미로 또한 매우 좋왔다.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

방이2개에 화장실2개라서 좋앗습니다 거실도넓고 에어컨도크고 좋아요.언덕이라는게 단점이지만 밤에 음악도 듣고 수영장도 있고 바베큐장도있고 좋아요

청소와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에 처음 멘붕이 왔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수영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오랜만에 아내와 초5 자녀와의 가족여행 2박3일을 다녀왔지만, 숙소 때문에 모든걸 망친 여행이 되버렸네요. 첫날 리조트 디럭스 트윈룸 방 배정을 받고 문을 여는 순간 곰팡이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기분좋게 가족여행을 시작하고 싶어 꾹참고 잠을 잤지만, 아침에 깨어나서도 냄새때문에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고민고민해서 프론트에 전화해 얘길하니 미처 알고있다는 듯 바로 방을 바꿔 주더군요. 별말도 안했는데 바로 바꿔줘서 조금 놀랐지만 한두번이 아닌듯 했습니다. 바뀐방은 다행이 곰팡이 냄새가 안났지만, 식탁이 벽지와 함께 벽에서 떨어져서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다시 프론트에 얘기하려다가 별난 투숙객으로 오해를 할까봐 그냥 조심해야지 하고 밖에 놀러를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밖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아내와 간단히 과자와 맥주한잔을 하고 있는데 무거운 대리석 식탁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려 저와 와이프가 식탁에 깔렸습니다.. 너무 놀라서 저는 무너진 식탁을 들어서 아내를 먼저 구했습니다. 피가 나지는 않았지만 아내 허벅지가 벌것게 찍혀 있더군요. 다행히 아이는 조금 떨어져 앉아 있어서 다치진 않았습니다. 놀란 와이프와 아이를 진정시키고 프론트에 전화를 하니 시설관리자 분이 몇분 뒤에 오셨더군요. 저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곳에서 관리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니냐며 얘기를 드렸습니다. 늦은 시간에 오셔서 고치려고 했지만 부품이 없어서 고치지는 못하고 대충 고정만 하고 돌아 가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이없고, 불안하고 화가 났지만 애써 진정시키며 잠을 자고 다음날 일찍 체크 아웃을 했습니다. 체크 아웃시 프론트에 얘길하니 직원분이 주말(토요일) 관리자가 없어서 자기가 할 수있는 것이 없다며 월요일에 꼭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혹시나 그냥 연락없이 생?까시면 어떻게 하실꺼냐고 물어보니 직원분은 자신있게 저희 리조트는 그런 업체가 아니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그냥 나왔습니다. 공항에서 다리가 아파서 보니 제 오른쪽 허벅지에 피멍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억울하고 답답해서 화요일날 리조트에 전화를 하니 본부장이라는 사람을 연결해 주더군요. 직원보다 이분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사과에 말은 없고, 월요일에 전화를 했지만 제가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부재중 전화가 온게 없다고 하니 믿지도 않고, 마치 처음부터 저를 나쁜손님으로 몰고가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왜 프론트에 자세한 내용이나 사진을 안주고 갔냐며 그게 기본이 아니냐며 오히려 제말을 막고 따졌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분해서 직원을 믿고 그냥 나왔는데 손님한테 기본 운운하는게 서비스냐며 저도 화가 나서 목소리를 조금 높였습니다. 그리고 얘기도중 말이 없길래 보니 그냥 끊은 듯 하더군요. 그래도 서비스 업종인데 다시 전화 오겠지 했지만 그걸로 끝 입니다. 그냥 진심어린 사과면 넘어가려 했던 일을 여기는 어떻게든 문제있는 손님으로 만들어서 대충 무마하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출장이 잦아서 좋은곳, 않좋은곳 많은 숙박시설을 이용했지만 귀찮기도 해서 리뷰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너무 상식이하인 곳이니 이글을 보시고 판단 잘하시라고 리뷰를 써 봅니다. 제주도가 불친절, 청결, 바가지 등으로 이슈가 있지만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던데 이런 곳 때문에 가기가 망설여 집니다. 제주도 여행이나 출장을 염두하시는 거라면, 저라면 여기는 절대 안갑니다!! 사진1. (방 배정 후 식탁이 벽에 떨어져 있어, 혹시나 찍은 사진) 사진2,3. (무너지고 난후 시설관리자분이 대충 고정시킨 후 정리 중 ) 사진4. (허벅지 피멍 4일째)

基本硬件尚可以，是有一點點舊。 早餐食物種類不多， 最欣賞是晚上有live band .

기족여행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야외수영장이 상시로 이용할수있고 루프탑수영장은 너무 좋았어요!!바다가 바로 앞에있어서 산책하기 넘 좋고 주변에 맛집들도 많아요!!저희는 다시오고싶은 숙소입니가!저녁마다 울리는 라이브도 좋았어요^^

首先要肯定永安的服務還是很好的，因為在旅行期間遇到了一幫沒有素質的韓國人，他們整夜不睡吵死了，大叫大嚷，害得愛人和小孩都受到了嚴重的驚嚇，跟酒店服務人員溝通無果，這個酒店外國人住的不多，韓國人住的多，感覺前台也在維護他們本國人，我們要求換房或退房都沒有給到解決，氣的我們提前離店了。不過後麪聯繫了永安，永安客服和異常處理的小姐姐非常暖心，她也很專業，雖然記不住她的工號，但是覺得心裏暖暖的，她向永安領導給予我們賠償，這點要給永安大大的點贊！👍

It’s not that clean and there’s not much of amenities, but the location is good. It’s different from the picture but overall it’s ok. Just so so. I’ll give it a 5/10. There’s no elevator in the resort so it’s much a hassle if you have a lot of baggage. I’ll recommend to book in dyne’s hotel instead of resort if you have a lot of things to carry.

호텔 근처에 GS 편의점이 있고, 식당도 있었어요. 1층 방이라서 볼 것 벌 없었어요. 에어컨을 켰을 때 안 좋은 냄새 나요. 식당 바로 옆 방인데 창문이 반대편으라서 생각보다 조용해고 편했어요. 또한 아주 깨끗해요. 걸어서 바닷가에 갔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