龐拉奧攝政公園 (Panglao Regents Park Resort)

Nice place and near at the stores and breakfast is good

ホテル周辺は賑やかでビーチにも歩いて行ける楽しい立地でした。プールにはノンビリと過ごす人達がいっぱいいて、リゾート感がありました。 部屋はとても広くて、スーツケースを広げても全く狹くなりません。各部屋のドアの外には水着など洗濯物を幹して、外幹しのため乾きが早かったです。 泊まった部屋だけかも知れませんが、ドアの鍵が開けにくくて苦労しました。 ランドリーを利用しようとフロントに聞いたところホテルには無く、歩いて1〜2分程の場所にありましたが利用時間があるので、利用する場合は確認してから行っ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ホテルの寫真を撮り忘れたので、寫真はホテル周辺です。 夜はファイヤーショーやとにかく店舗數がいっぱいで楽しい場所でした。

0.5박 숙소로 간 호텔. 일단 도로가라 시끄러워요.시설도 많이 낡았지만 일단 위치가 넘 좋아요.조식도 맛있는데 가격이 또 올랐네요.

We stayed for 10 nights in a Standard Double Room located in the West Wing. The room was very clean and well-kept, with daily housekeeping and a very comfortable bed. Air-conditioning and lighting were just right, making the room ideal for rest or work. Wi-Fi was 90% stable, with only occasional drops. The location is excellent—just a 5-minute walk to Alona Beach and close to shops and dining options. The hotel has a pool and a “Chada” restaurant that serves some of the most delicious food we had in Bohol.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building has no elevator, which can be inconvenient if you’re traveling with large suitcases like we were. Fortunately,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assisted us with our luggage during check-in and check-out. That level of service really stood out and made our stay even more enjoyable. Everyone on staff was friendly, approachable, and attentive. Check-in and check-out were smooth, and overall, the property felt well-managed. For the price we paid, this was excellent value for money. I’d happily recommend it to others—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comfort, convenience, and great food without breaking the bank.

작년에도 묵었지만 가성비 이만한곳없을꺼같아 올해도 묵었는데 잘한선택이였습니다 위치좋고 가격좋고 더욱이 앞에 리조트에 식당이 맛있더라구요

4인가족 입국.출국 0.5박으로 룸당 7~8만원대에 예약함 룸 들어서자마자 와~덥다~ 에어컨 풀가동해도 금방 시원해지 않음 모기가 대박많아서 잡는다고 바빴음 샤워하다가 하수구에서 새끼 지네가 기어나와서 신랑이 기겁했음 마지막날 출국전 체크인 하고 룸으로 이동하려는데 캐리어 끌어준다고 직원 두명이나 붙음~ 노땡큐!! 했어야했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1달러씩 줌ㅡㅡ 여기 가성비라 잡았는데 절대 가고싶지않은 숙소!!

늦은밤에 도착해 잠깐 쉬기에는 좋습니다. 청결하고 위치 좋아요. 다만 시설은 좀 낡았고 어매니티는 핸드워시가 전부입니다. 1층 입구 쪽 방이었는데 방음이 안되어 아침에 강제기상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밤 12시 비행기라 0.5박 할 곳이 필요해 잠시 있어봤습니다. 0.5박 하기엔 가격 위치 매우 좋구요. 바로 앞에서 공항 가기위해 뚝뚝이 그랩 모두 다 잘 잡힙니다. 수영장도 간단히 놀기엔 좋구요. 바로 앞에 유명한 피자집이 있어서 저녁 먹고 공항가기 딱입니다. 단지 이 피자집은 계산할 때 빌지를 자세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 보홀 숙소 찾았다! 보홀 팡라오 여행 중 머문 팡라오 리젠트 파크 리조트 후기입니다! 알로나비치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위치 굿! 넓은 수영장과 가격의 비해 깔끔하고 벌레없고요 다만 도로가라 개 짖는소리, 오토바이 소음이 심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도 꽤나 괜찮아요. 따뜻한물 잘 나왔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주변, 식당, 마트, 여행사 모두 가깝고 당일투어도 가능해요. 바다와 가깝고 가성비 좋은 곳을 찾는다면 가보세요~ 수영 좋아하는 분들에겐 천국이에요. 수영장이 2개인데 최신식에만 사람들이 있어요. 다음 보홀 여행 때도 재방문 의사 100%! 총평 숙소 만족도: ★★★★★ 위치: ★★★★★ 가성비: ★★★★★ 가족여행, 커플여행 모두 추천해요! 팁: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해요!

가격 : 저렴하고 좋습니다. 2인 3만원대, 4인실의 경우 7만원대로 알고있습니다. 위치 : 정말 좋은 위치에있습니다. 사실상 헤난 타왈라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솔레아와 더스토리 다녀온 뒤 리젠트파크 선택하였습니다. 수영장 : 21시까지 이용가능하고 무난하고, 타월 및 수영장 상태 양호합니다. 단지 별관쪽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컨디션 : 노후화 되었지만, 청소잘해주고 해서 괜찮았습니다. 캐리어 보관서비스 : 시간관계없이 맡기고 찾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 : 가성비 넘치고 위치 너무 좋은 리젠트파크 리조트 감사히 잘이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