辰巳旅館 (Tatsumi Ryokan)

사가쪽으로 여행 하고 싶어서 예약 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시고 목욕탕이 있어서 피로도 풀고 했습니다 가성비면에서는 최고 였습니다 약간의 냄새나 민감하신분들은 어려울수고 있으며 후쿠오카 공항 리무진 타고 1시간20분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걷는걸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가깝진 않으나 마트도 있고 좀더 걸어서 내려가면 대령 오락실도 있으며 대형 쇼핑몰도 있어요

室內の畳や壁には染みが目立つ。大浴場もタイルが黒ずみ年季の入り方が違う。 こういうのが気にならない人なら価格的にも良いと思う。 WiFiが完備されているのには驚いた。

트립은 체크인 2시랬지만 3시 반쯤 체크인함. 1시간 가량을 로비에서 쪄지면서 기다림. 방은 담배 쩐내가 진동하고 에어컨도 달달거림. 1인실치고는 넓음. 담배냄새때문에 죽고싶다고 번역해드리니까 방은 바로 바꿔주셨음. 근데도 담배냄새 심함.. 위치도 멀어요. 돈키호테에서 10분거리, 유메타운 10분거리, 사가역은 40분 거리... 버스는 다니지만 사가역까지가 200¥ 나옵니다. 근처 밥집도 애매하고 그냥 돈키호테~사가역 중앙 숙소가 베스트일 거예요.

4日間の泊まりで、部屋は古すぎて、カーテンは汚い、カビ臭いので２日目から喉痛くなり、體調が悪くなった 茶具に髪の毛も付いてます。以上は自分泊まった気持ちだけ

일본 료칸 호텔에서는 자봐서 진짜 찐로컬 료칸에서 자보고싶다고 생각해서 예약함 진짜 그냥 할머니댁 가는 느낌이고 주인분이 할머니에요 그래서 더 할머니댁간 느낌임 가격도 괜찮을때 이용해보면 괜찮음! 단점 역에서 걸어서20분 버스다님

距離 佐賀車站 約2.3公里 附近有 生鮮超市 唐吉訶德 附近有公車站牌 優點： 1.日式房屋 古色古香 2.有停車位 3.房間大 公共大浴缸 缺點： 1.房間內 沒有浴室廁所 2.距離離車站有一段距離 3. 日式建築 有些硬體設備比較老舊 Distance from Saga Station: approximately 2.3 kilometers Nearby is a fresh produce supermarket called Don Quixote. There is a bus stop nearby. Advantages: 1. Japanese-style house with a charming ancient charm 2. There is parking available. 3. Large room with a public bathtub Drawbacks: 1. There is no bathroom or toilet in the room. 2. There is a distance from the station. 3. Japanese-style architecture; some hardware is quite outdated.

일본식 전통 다다미 방. 청결한관리.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와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