束草瑪麗維斯塔酒店 (Sokcho Mari Vista Hotel)

寬敞的衣帽間和小廚房及大冰箱是亮點。 酒店位置也不錯，離世博會草地廣場不遠（步行15分鐘），適合拍照打卡。 附近有明太魚湯味道不錯也不辣。

일단 주차 문제 가 있는데 근처 주차 가능 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방위치 에서 바다뷰 가 괜찮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이 호텔에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객실 2개 예약하고 갔습니다. 호텔 청소 상태가 아주 깨끗했고, 객실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매우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 체크인·체크아웃)업무를 담당하던 여성 직원의 서비스 태도와 말투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손님을 보는 눈빛이 무례했고, 마치 화가 나 있는 듯한 태도로 응대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다양한 손님을 상대하는 만큼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와 예의를 갖추어야 하은 것리 아닙니까??!!! 그 직원에게 그런 부분에 대한 교육을 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체크인할 때, 전날 이 호텔에 예약하고 취소된 객실에 대해 문의했는데 그 직원이 전혀 모르게 있었고요!!! 이 직원에 대해 좀 더 주의 깊게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매우 불쾌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혹시 예약하려고 리뷰를 보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호텔 근처에 만나요!!! 다른데 가기를 추천합니다. I stayed at this hotel from October 6th to October 8th. The cleanliness of the hotel was excellent, and the room was really nice. However, there was one thing that made me very disappointed. The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who was in charge of check-in and check-out, was extremely rude in both attitude and tone. Her facial expression and the way she looked at guests were impolite, and she acted as if she was angry. If you are working at the front desk and dealing with many guests, shouldn’t you have at least basic service manners and a polite attitude?! I think this employee definitely needs proper training in customer service. When I checked in, I asked about a room that I had booked and canceled the previous day, but she seemed to have no idea what I was talking about! This clearly shows that she needs more careful guidance and supervision in her work. Also, I felt very uncomfortable because I was treated differently just for being a foreigner. 😞 If anyone is reading this review before booking this hotel, I recommend staying somewhere else nearby — there are better options than this place!!!

방음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시설이나 침구류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 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도 도보특가 제품 구매했어요.^^

속초관광시장,속초해수욕장,이마트,아바이회직판장 다 가까워서 위치 좋아요.새건물이라 시설 깨끗하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만,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타기가 매우 어렵네요. 14층에 묵었다가 체크아웃하는데 20층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인원이 가득 차서 14층 인원들은 타지도 못 하고 계속 기다려야 했어요. 도보특가라고 되있는 객실들은 차량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호텔에서 도보특가라는 개념을 여기서 처음 봤어요. 생각없이 예약했다가 주차를 못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어요. 도보특가 예약은 주차가 불가능하니 이점 유의 하세요. 위치.시설.가격 모두 괜찮은 시설이었습니다. 추후에 속초에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위치가 생각 보다 너무 좋아요~ 중앙시장이랑 10분거리에 속초아이가 눈에 보여요~ 조식도 깔끗하고 맛 퀄리티도 좋습니다. 객실상태도 좋으면 창소하시는 분들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좋아보였습니다.

숙박비는 저렴하고 화장실은 곰팡이나 없이 좋았어요 다만 바닥에 머리카락들과 테라스? 창문 틈 사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4인으로 예약했는데 물과 실내화는 인원수에 맞았지만 수건 갯수는 부족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조식도 음식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어 후회되었습니다 단백질이라고는 삶은 계란과 소세지,베이컨이 다이며 흔한 훈제연어도 없었고 쌀국수나 계란후라이, 계란말이처럼 만들어주는 것도 없었습니다. 커피도 냉커피는 불가, 시럽도 없었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8/14일에 연차를 내고 1박을 위해 검색하다 주차장 이용 안하는 도보할인특가로 잘 쉬다 왔어요~ 호텔 주차장에 주차는 못하더라고 무료주차장을 공지해 주셔서 잘 이용했구요 해변까지 살~~ 걸어가면 되는 정도의 거리^^ 무엇보다 룸 컨디션이 넘넘 맘에 들었어요!! 딸이랑 둘이서 쾌적하게 잘 쉬다 왔어요^^

속초고속버스에서 도보로 7분쯤 걸리고 속초해변에서 도보로 15분쯤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주차장 및 호텔 시설 깔끔합니다. 저는 스탠다드 더블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방 크기가 넓어서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뜨거운 물도 엄청 잘 나왔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 보관도 해주셨는데 체크아웃 하고 집 가는 버스 기다리느라 짐 없이 돌아다닐려고 짐 보관 요청 드렸는데 웃으시면서 받아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속초여행 가면 마리비스타호텔에 갈 생각입니다!👍

너무 아주 정말 100% 만족합니다 가성비는 물론이구요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구요 프론트데스크 친절한 직원분들 서비스로 더욱 빛났습니다! 속초마리비스타호텔에서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