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AKURA 東京 淺草 Art Deco Hotel (Stay SAKURA Tokyo Asakusa ART DECO Hotel)

호텔 위치 및 서비스 사항은 다 좋았습니다. 룸도 대체로 깨끗했고요. 4명이 2박 3일을 지내도 충분한 수건도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 있어서, 오염이 심합니다. 매번 스팀 청소가 어렵다는 것은 알겠으나. 이전 사용자들의 오염으로 인하여 음식물, 소스, 등이 그대로 보여서 맨발로 다니기는 힘들었습니다. 항상 비치된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住宿附近有許多美食及超市走路即可到達，房間內小而巧有冰箱、廚房、鍋子、餐具、毛巾等等，也有電梯方便使用，29吋行李箱只能打開一個，兩個的話會無法走路，但床跟枕頭都是好睡的，怕吵的話一樓也可以拿耳塞，下雨也可以借雨傘！

The hotel is very near to sight seeing spots. The staffs were very polite and helpful. Easy to communicate in English. They have a WhatsApp number for easy communication and they were very responsive. The room had a countertop which was very useful for me as I had a baby with me for the 永安. Convenient to wash baby things and to cook baby food.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families bringing their child.

臨時前去東京訂的酒店 雖然預先就知道日本酒店房間很小，但這應該是我們住過最小的了 班機延誤，抵達酒店大約晚上12點，沒有前台服務 多虧了永安的客服協助才能順利入住

房間真的非常非常小，行李箱打開走道幾乎不能過人的程度，雙床幾乎拼成大床。衞生狀況還不錯，有微波爐可以加熱便利店早餐，冰箱裏放了很多免費的酒水飲料。交通非常便利，旁邊就是地鐵站，去淺草寺走路三四分鐘就能到。考慮到東京房價和酒店整體情況，已經算不錯了。

tay SAKURA 東京 淺草 Art Deco Hotel 住宿體驗： 地點極佳，服務良好。然而，整潔度和設施表現一般。整體而言，交通便利是最大優勢，但環境和設備方面仍有進步空間。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재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市內算得上很大的房間 近雷門寺 很方便 能望到晴空塔 特別一提 最後一天下雨 酒店還有雨傘能借 很窩心

Really clean and great stay at the art hotel the location was really good. Pro tip: star the hotel on your Google maps as there's another sakura hotel nearby

우선 호텔 위치는 지하철역과 걸어서 10분이내로 갈 수 있어서 가까운 편이에요. 모르면 우네노 역에서 굉장히 먼데요. 약30분정도 택시비 16000원정도 나와요. 근데 다와라마치 역이랑 센소지역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걸리고 평지여서 이동하기 좋아요. 그리고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역이여서 디즈니랜드갈때도 긴자갈때도 우에노갈때도 좋아요. 센소지역은 걸어서 가까워서 걸어서 관광가기도 좋고요. 오전에 먹거리도 많아요. 호텔은 일본분들이 아니라 방글라데시분이랑 다른 나라 분이 카운터를 보시고 계시고 있어요. 친절하세요. 근데 처음 가서 체크인할 때 도교는 관광지라 관광세릉 받아서 400엔정도 현금으로 내야해요. 미리 준비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체크인 하면 카드를 두개 주시는데요. 저녁 10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바깥문이 잠겨서 카드로 찍고 들어와야해서 보안상 안전해서 이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방은 다른 지역에 비해 좁은 편인데요 도쿄여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서울이니까요.. 비싸고 방이 좁은 편인데 여기는 그래도 아이까지 3명이 묵기에는 쏘쏘했어요. 근데 다른 호텔이랑 다른 부분은 3일동안 청소를 따로 해주시지 않고요. 수건도 필요하면 말해서 가져가요. 물도 하루마다 주시지 않아서 이 부분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처음에 갈때 아사히맥주. 물. 음료. 녹차물이 두개씩 들어있어서 환영 음료로는 많이 들어 있어서 이걸로 3일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주변에 큰 마트들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청결은 대체로 화장실도 깔끔하고요. 비대도 있고. 물도 따스하게 잘 나와서 괜찮았어요.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뜨끈한 물도 잘나왔어요. 그리고 방바닥은 3일동안 청소 하는 것 아니면 대체로 깨끗해서 연달아 묵기 좋은 것 같아요. 앗 근데 우리나라랑 달리 보일러가 아니라 히터여서 계속 히터를 켜둬야지 겨울이라 한기가 들어와서 그 부분은 숙지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이랑 쉬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셋이 자서 한 침대는 너무 작을 것 같고 싱글두개가 더 클지 한참 고민했는데요. 싱글 두개 붙여있는게 더 크더라고요. 아이랑 간다면 싱글두개방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은 10시에 주문마감이라 10시전에 식사하러가야 좋고요. 마트도 10시마감이라 그전에 사시는 것을 추천해요. 편의점은 가까이잇어서 언제든 이용하기 좋아요. 방안에 전자렌지랑 식기랑 설겆이하는 곳이 방안에 있어서 먹거리 사와서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트호텔은 네이버 찾아봐도 후기가 많지 않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자세히 소개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자세히 작성해두었습니다 ㅎㅎ 그럼 나머지 부분은 사진으로 올려보겠습니다.